지난주 최훈카툰은 한화 컷이 많이 노출됐다.
전부 뒷문에 관련된 것.

오늘은 김태완 특집.
(태완아, 니가 자랑스럽다.)

한화 이글스의 10년을 이끌 타자 김태완
포스트 김태균에 도전하다

기다림 한화 김태완은 몸집이 커 정확도만 높이면 얼마든지 큰 타구를 날릴 수 있다.

한화 이글스 김태완(25)은 최근 4번 타자로 나서고 있다. 원래 4번의 주인이던 김태균(27)이 뇌진탕 후유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균은 4월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포수 최승환과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머리를 부딪쳐 좀처럼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인식 한화 감독은 5월 29일 김태균을 1군에서 제외하고 30일 대전 두산전부터 김태완을 4번으로 기용했다. 프로 4년째, 풀타임 주전으론 2년째인 경험이 부족한 선수에게 잠시 4번 타자의 중책을 맡긴 것이다.

 

김태완은 팀의 4번 타자가 될 만한 능력이 있다. 6월 8일 현재 50경기에 출전해 179타수 57안타 3할1푼8리의 타율에 14홈런 3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39의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팀 내에선 가장 많은 홈런과 안타를 때리고 있고 타점은 이범호(28)에게 6개 뒤진 2위다. 선배인 이범호도 김태완의 타격 능력을 인정한다.

 

"(김)태완이요? 배울 점이 많은 후배죠. 스윙도 좋고, 무엇보다 공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타석에서 적극성을 정말 높이 삽니다. 타석에서 머리도 잘 쓰는 것 같아요."


해맑은 미소 한화 김태완은 올해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자신을 괴롭히던 왼쪽 허벅지 부상을 털어 냈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535


한화 김태완 "최고의 타자가 되고 싶다"


힘들었던 지난해 한화 김태완은 지난해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내내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다. 김태완은 지난 겨울 재활 훈련에 공을 들였다.


6월 8일 현재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는 김태완(25)이다. 김태완은 이제 프로에서 4년을 뛴 젊은 선수다. 그러나 방망이 실력만큼은 누구 못지않다. 국내 프로야구 차세대 슬러거 명단에 이름이 빠져선 안 될 선수가 김태완이다.

 

김태완은 지난해 처음으로 1군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뛰면서 홈런을 23개나 때려 냈다. 지난해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린 선수는 31개의 한화 김태균, 22개의 더그 클락(현 히어로즈), 30개의 카림 가르시아(롯데 자이언츠) 등 4명 뿐이었다.

 

지난해 팀 동료였던 클락은 스포츠 전문 주간지 <SPORTS2.0>과 한 인터뷰에서 김태완을 "메이저리그의 거포 블라디미르 게레로(LA 에인절스)를 연상케 하는 타자"라고 칭찬했다. 190cm의 거구에 팔이 길고 다양한 구종을 잘 공략하는 게 비슷해서다.

 

올 시즌 김태완의 장타력은 더욱 빛이 난다. 벌써 지난해의 절반이 넘는 14개의 홈런을 때려 내 최희섭(KIA 타이거즈)와 함께 이 부문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이 끝나면 36개의 홈런을 기록할 빠른 페이스다. 장타율도 거포의 상징인 6할대를 넘어 6할3리로 5위에 올라 있다. 여러 면에서 성장이 두드러지는 김태완을 대전구장에서 만났다.


기사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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