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나이 먹도록 왜 이노래를 이제서야 알았을까.
가만히 듣고 있으면 무언가 영혼을 울리는 듯하다.

국내외 싸이키델릭 음반 콜렉터들의 표적이 될 만한 명곡.
This is the real.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 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이 밟으며 와 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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